이번 기술은 육상부, 개방부, 사면부와 다단의 수중부를 복합적으로 구성해 수변과 수중생물의 서식, 산란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철새, 수달을 포함한 수생생물의 산란장과 먹이원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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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소양강댐, 군위댐, 대룡저수지 3곳에 시험적으로 기술을 적용한 결과 육상부에서는 다양한 식생, 곤충, 및 조류 등 생물 다양성이 향상됐으며 개방부는 부유습지 하부의 수중생태계 건강성 향상 및 생물 증식에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면부는 생물의 이동 및 수서곤충과 치어 등에게 서식공간을 제공했으며, 수중부에서는 수생동물의 산란 및 치어의 생존율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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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 기술은 육상부만 있는 기존의 수초재배섬에 비해 생물의 서식에 적합했고 현장적용성과 경제성이 뛰어나며 유지관리가 용이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 신기술로 서식공간이 부족한 현재의 수변과 사면을 대체하는 부유습지를 조성해 하천과 호수의 연결성을 증대시키고 호수의 생태건강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당사가 국내 하천 및 댐·호수·저수지의 생태복원 관련 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