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곡 쌍용예가`가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습니다.
쌍용건설은 `군산 지곡 쌍용 예가`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778가구 모집에 2,411명이 몰려 평균 3.1대1의 경쟁률로 1개 타입을 제외하고 모든 평형이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84㎡A의 경우 118가구 모집에 795명이 청약해 6.7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김강석 분양소장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670만원대 평균 분양가와 수송지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까지 누릴 수 있는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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