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가 당했으니 너도..'대물림 돈 갈취 2명 구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가 당했으니 너도..`대물림 돈 갈취 2명 구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해 서부경찰서는 중ㆍ고교생들에게 군고구마 장사를 시켜 돈을 빼앗은 혐의로 김모(2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박모(18)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해시 장유면 일대 조직배인 김씨 등 2명은 2009년 박군 등을 자신이 속한 조직에 가입시키고, 그해 겨울방학때 박군 등을 시켜 서모(16)군 등 중ㆍ고교생 9명에게 군고구마 장사를 강요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서 군 등에게 매일 20만원을 상납하도록 해 3년간 1천200여만원을 갈취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서 군 등을 회유ㆍ협박해 자신들의 폭력조직에 가입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과거 자신들이 중ㆍ고교때 당한 방식대로 싸움을 잘하는 이른 바 `짱`들을 골라 폭력조직에 가입시키고, 그들을 통해 다른 학생들에게 군고구마 장사를 시켜 돈을 갈취하는 `대물림`을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