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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구직자 78.2%, "취업준비, 수능보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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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구직자 78.2%, "취업준비, 수능보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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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구직자가 취업 준비를 대학입시 준비보다 힘들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신입구직자 4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2%가 `취업 준비가 수능시험 준비보다 힘들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준비해야 할 게 더 많아서`라는 응답이 33.5%로 가장 많았고, `수능과 달리 실패하면 끝이라는 부담감`, `스스로 의사결정을 해야 할 일이 많아서`라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취업 준비 중 힘든 것으로는 `토익, 오픽 등 공인영어인증시험`이 첫 손에 꼽혔고 `면접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사결과, 응답자 가운데 87.4%가 취업 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도서관에 머무르는 시간은 하루 평균 6시간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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