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금융운동에 개인 돈 2억2천만 달러(약 2천500억 원)를 추가로 기부합니다.
그는 그 동안 금연운동을 추진해 왔는데 지난 2007년부터 이 운동에 기부한 돈은 이로써 6억 달러가 됩니다.
블룸버그 시장은 2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5회 담배와 건강관련 세계 회의에서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블룸버그 시장의 기부금은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방글라데시 등 애연가가 많은 국가에 집중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그는 뉴욕시의 식당, 술집, 공원, 해변 등에서 금연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금연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금융서비스 사업으로 수십억 달러의 재산을 모은 블룸버그 시장은 꾸준히 기부를 해 왔으며 지난 해 세계 5위의 개인 기부자로 칭송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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