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받으면 지갑에 바로 넣지 말고 셔츠 주머니에 넣어라. 상대방을 가슴에 품고 진심으로 대하라는 뜻이다"라는 조언으로 강의를 시작한 김정태 행장은 "최근 은행들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어 금리만으로 경쟁하기보다는 금융전문가로서의 지혜와 열정으로 헤쳐 나가야 한다"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마음을 움직이는 섭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은행원은 고객의 재산을 내 재산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기본적으로 가져야 한다"며 "상품이 아닌 나 자신을 판다는 자세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족시키는 섭외 전문가로 다가가야 한다"는 당부로 은행장으로서의 마지막 특강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진설명 : 은행권에서 영업의 달인으로 통하는 하나은행 김정태 은행장은 지난 20일,21일 양일간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 마케팅 특강`을 열고, 참석 임직원들에게 실전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