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인도네시아 현지 퍼블리셔인 리또(대표 앤디 수리얀토)와 3인칭 슈팅게임(TPS) `S4리그`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4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네오위즈게임즈는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양사의 풍부한 퍼블리싱 노하우를 결합해, 현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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