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9일 LG전자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연구원은 "TV시장 리더십이 유지된다. 프리미엄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2011년 16%에서 올해 24%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휴대전화 사업부의 흑자기조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스마트폰 경쟁력이 확인됐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단위당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5-01-07 18:13와우넷 오늘장전략
앱으로 보는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