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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여성이면 몰래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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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점주가 있는 술집만 골라 도둑질을 한 40대가 경찰에 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9일 여성이 운영하는 술집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습절도)로 조모(45)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10일 오후 11시40분께 손님을 가장, 청주시 흥덕구의 한 술집에 들어가 90여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청주, 대구, 울산 등지에서 21차례에 걸쳐 78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절도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2010년 7월 말 가석방됐다. 경찰은 조씨의 여죄를 캐고자 출소 후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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