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피로회복제인 박카스에 대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동아제약은 다음 달 1일부터 올 한해 대한민국 4천800만명이 겪는 다양한 피로 이야기를 공감대있게 구성한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인기 만화가 곽백수씨의 원작 `트라우마`를 토대로 만화에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피로한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이야기를 소재로 다뤘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박카스 광고는 언제나 의연하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 곁에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