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증시가 나흘(영업일 기준) 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27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日經)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13.45포인트(0.14%) 하락한 9천633.93포인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엔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엔고현상이 누그러짐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던 도쿄증시는 그 동안의 상승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장 초반에는 엔 약세가 호재로 작용해 수출 관련주 등에 매수가 몰렸으나 장 후반으로 가면서 매도세가 우세했습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토픽스(TOPIX)지수는 0.96포인트(0.12%) 내린 835.25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오후 3시 현재 달러당 0.58엔 하락한 81.14엔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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