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월(한가인 분)은 자신의 죽음에 민화공주(남보라 분)가 관련된 것을 알고 훤(김수현 분)과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까 밝히지도 못하는 상황이 돼 안타까움을 줬다. 훤도 신모 장씨(전미선 분)에게 월이 연우임을 확인하며 끝났다.
하지만 16회 예고편에서 김수현과 한가인의 키스신이 나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정작 본 방송에는 나오지 않자 시청자들의 원성이 높아졌다.
이에 박지현 조감독은 공식 홈페이지에 “오늘 예고에 월과 훤의 꽁냥꽁냥 씬을 붙였는데 방송에서는 보이지 않았죠? 드라마는 정해진 편성 시간을 넘겨서는 안 되기 때문에 결국 다음 주에 확인하실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되지 않은 김수현과 한가인의 키스신이 오는 29일 방송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해를 품은 달’ 16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41.3%(AGB 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