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삼성물산 직원의 이재현 회장 미행 사건과 관련해 삼성 측에 공식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CJ 측은 “타인을 미행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초일류 기업인 삼성이 이런 일을 주도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번 일을 지시했는지에 대해 삼성 측이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J 측은 오늘 오후 2시 중부경찰서에 미행을 한 삼성물산 김 모 차장을 업무 방해 혐의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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