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허준영 회장)은 제30회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2월 태릉선수촌을 전격 방문 격려하기로 하였다. 이번 격려에는 국가대표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인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먹는 샘물 ‘투혼수’와 태반주사제 ‘멜스몬’(세연통증클리닉 시술) 등을 지원한다.
특히, 레슬링종목 최연소 국가대표선수였던 ‘허준영’ 회장이 직접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레슬링 종목 금메달 유망주인 ‘김형우’ 선수(그레코로만형 66kg급)에게 스파링을 자처해 더욱 화제이다.
한국마이팜제약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등 매 국제대회 때면, 국가대표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이라쎈’, ‘멜스몬’ 등을 지원해왔다.
2012년 7월 27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30번째 하계 올림픽에 한국을 대표해서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한 종목은 태권도, 양궁, 배드민턴, 수영, 체조, 레슬링 등으로 효자 종목으로 금메달이 기대된다. 구기 종목에서도 축구, 농구 등 최종 예선을 위해 박차를 다하고 있다. 2004 아테네올림픽, 2008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이번 런던올림픽에서도 10위권에 진입해 3회 연속 톱 10 달성에 국민들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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