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성 매체 양청완바오는 18일 고급 LED제품 생산기업인 완룬 과학기술공사(이하 완룬과기)가 기업공개(IPO)를 신청하고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주식 8백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완룬과기 리즈장(李志江) 회장의 딸 리츠의 개인자산은 약 1억3천만위안(232억여원)이 됐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28살이 되는 리츠는 하루만에 최연소 억만장자로 우뚝 서게 된 것입니다.
리츠는 17일 상장 기념식에서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고 무늬만 `억만장자`일 뿐"이라며, 내가 지닌 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리츠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화린증권 투자은행 총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완룬과기에서 맡고 있는 직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