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4분기 실적 기대감에 목표가를 기존 2만5천 원에서 2만7천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정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법인이 40%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4분기 기대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장 연구원은 또 "홍콩법인의 지분매각이 중국사업 가치를 재부각하는 계기로 판단돼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는 한편 최우선 추천주를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