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수석은 사의를 표명하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모든 정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중동을 순방중인 이 대통령은 하금열 대통령실장으로부터 김 수석의 사의 표명 사실을 보고받았으며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 실장은 "정무수석 입장에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며 "수용할 수밖에 없지 않나"는 취지의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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