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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금융권 첫 '3조 클럽'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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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의 호실적을 나타내며 작년 당기순이익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3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은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를 통해 대손비용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며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비은행부문의 이익이 38%의 비중을 기록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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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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