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4.12포인트 오른 1985.72을 기록 중입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2차 구제금융을 받기 위한 그리스의 채무 협상이 진전됐다는 소식에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했고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이날 상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고용시장 회복이 여전히 느리다”라고 밝혀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를 높인 점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리스 정부는 이날 유럽연합(EU)·유럽중앙은행(ECB)·국제통화기금(IMF) 등 트로이카와 2차 구제금융을 받기 위한 최종 합의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외국인이 171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57억원, 25억원 어치를 팔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도 30억원 가까이 물량을 쏟아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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