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스닥기업들의 유형자산이 2010년 대비 22.49% 증가했습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기업 유형자산 취득금액은 6천800억원으로 2010년 5500억원에 비해 1200억원 증가했습니다.
취득 목적은 사옥이전·신축, 신규사업을 위한 부동산 매입 등으로 코스닥 기업 가운데 YTN의 유형자산 취득금액이 880억원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4-12-17 21:51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