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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별 맞춤형 전문인력 1,526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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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6개 자치구의 특성에 맞는 전문인력 1,526명이 양성됩니다.

서울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총 2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2012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종로구 공연전문가, 중구 맞춤양복 전문인력, 강남구 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 16개 자치구의 특성과 산업구조에 맞는 24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24개 분야 사업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지원하고, 내년 초까지 1,526명 중 65%에 해당하는 997명을 양질의 장기 일자리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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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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