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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달러 강세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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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달러 강세 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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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영향 등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종가보다 78센트(0.8%) 떨어진 배럴당 98.78달러에 거래를끝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73센트(0.65%) 내린 배럴당 110.7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달러화는 그리스의 디폴트(채무 불이행) 우려 등 유럽에 대한 불안이 다시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였고 유가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란 정부는 일부 국가에 대해 이란산 원유의 수출을 곧 중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경기체감지수(ESI)는 10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금값은 달러 강세로 떨어졌다. 4월 인도분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1.00달러(0.1%) 내려간 온스당 1,734.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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