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습니다.
이날 있을 유럽연합(EU) 특별 정상회의가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0.61% 하락한 5천698.76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88% 떨어진 6천454.54로 문을 열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69% 내린 3천295.98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EU 27개국 정상들은 이날 특별 정상회의를 열어 신(新)재정협약, 유로안정화기구(ESM)의 자금 규모와 운영방식 등 유로존 재정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로 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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