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 프로그레시브 스쿨’은 EXR이 지난 2008년부터 플랜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빈곤국가 학교건립 프로젝트’. 그 동안 캄보디아 세 지역에 초등학교 3개를 완공해 1천500여명의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 네 번째 초등학교가 완공된 베트남 리똔 지역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빈곤층에 속하는 오지마을로, 그 동안 약 200명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실마저 없었던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해 왔는데, EXR은 기존 학교를 완전히 허물고 안전한 환경의 5개 교실과 화장실과 도서실을 갖춘 새 교사를 지었습니다. 또한, 학교 옆에 새 우물을 만들어 지역주민 400여명 모두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민복기 EXR 대표는 “오랜 시간에 걸친 공사를 끝으로 이번 베트남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의 학습 공간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 며 “EXR은 베트남 리똔 프로그레시브 스쿨4호에 이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며, 이 땅의 어린이가 소외 받지 않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프로그레시브 스쿨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