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 루와이스 석유화학단지 현장에 초대형 증류탑인 메인 프랙셔네이터 등 핵심 기기 3기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메인 프렉셔네이터는 32층 아파트 높이에 무게 1천160톤에 달하는 증류탑으로 리엑터에서 분해된 탄화수소를 분리하는 설비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작업에 세계 최대 규모의 4천300톤급 크레인이 동원돼 총 35시간이 소요됐다며 2014년 2월쯤 UAE 루와이스 정유공장 2단계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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