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총재는 미국 CNBC와 인터뷰에서 미국은 "재정 적자 전망을 살펴야 하고, 정부부채 궤적을 고쳐야 하고, 아무런 결과 없이 장기간 계속되는, 대단히 무익한 정부부채 상한 논쟁을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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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싱크탱크 독일외교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유로존에 대해"세 가지 필요한 게 있다"며 "첫째는 더 강력한 경제 성장, 둘째는 더 넓은 방어벽, 셋째는 더 심화된 통합"이라고 소개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더 넓은 방어벽이 없다면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빚을 갚을 능력이 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같은 국가들도 비정상적인 조달 비용 때문에 부도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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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유로본드를 도입하는 정치적 합의는 유럽 경제·통화 통합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로본드 도입을 권고했다. 아울러 라가르드는 "그리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지속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