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수가 두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수는 총 6만9천807가구로 한 달 전에 비해 2천767가구(4.1%)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7천881가구로 전월 대비 612가구 늘었고 지방은 총 4만1천926가구를 기록, 2155가구가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기존 미분양은 업계의 분양가 할인 등 자구노력,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등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작년 10~12월 신규 분양 물량이 대폭 증가하며 미분양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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