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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사장, "관리를 위한 관리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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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사장, "관리를 위한 관리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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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사장이 관리를 위한 관리는 변질할 수 밖에 없다면서 회사의 경영시스템의 파괴적 변화를 단행했습니다.

    정 사장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발전의 기틀이었지만 점점 족쇄가 되고 있는 제도들을 철폐하기로 했다."면서 "부서의 평가지표인 KPI와 부서의 인력TO 철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100가지가 넘던 전략과제 SPB를 10개 이내로 줄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스템 변경과 관련해 정 사장은 "여러 제도나 관리기법은 시간이 감에 따라 목적을 상실하고 관리를 위한 관리로 변질한다."면서 "다들 이유도 모르고 관성으로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Make Break Make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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