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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 감사원장 "국가재정 누수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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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 감사원장 "국가재정 누수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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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양건 감사원장이 한경밀레니엄포럼에 참석해 국가재정이 새지 않게 하는 한편 민생안정과 정부정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양건 감사원장이 국가건전성 제고 차원에서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OC투자 등 대규모 재정지출 분야에서 불합리한 제도가 있는지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지를 살필 계획입니다.

    국가 재무제표 감사를 통해 사업별 원가 파악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성과주의 감사도 강화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양건 감사원장


    "회계검사에 관해서는 올해부터 국가 재무제표 검사 업무가 새로 시작됩니다."

    분식회계 등 지자체 비리 감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가 많아 감사원 인력만으로 다 검사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우선 순위를 정해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생안정과 정부정책 지원에도 감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고용지원과 중소기업 금융지원책도 살피고, 올해 하반기에는 FTA 취약산업 경쟁력 강화책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복지재정 중복지원을 막아 정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물가와 관련해서는 물가담당관제가 제대로 효과를 보고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양건 감사원장

    "각 부처에서의 중복 지원 문제는 파악하고 있고 올해 복지문제에 대한 감사에 있어서 염두에 두고 감사를 할 겁니다."

    "올해에도 물가문제에 대해서 점검을 하고 필요하다면 감사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양건 감사원장은 "처벌강도보다 적발율과 처벌율을 높이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깨끗한 공직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OWTV-NEWS 김동욱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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