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채용 예정 인원 70명 중 25%를 고졸인력으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분야는 일반행정, 자동차검사, 자동차 안전연구·조사 분야 등이며, 이 중 25%를 고졸 인력으로, 30% 이상을 지역 인재로 각각 뽑을 방침입니다.
고졸 인력과 지역 인재 확보를 위해 지난해까지 실시한 필기와 논술시험을 폐지하고 잠재력 등을 검증하는 직무적성검사를 새로 도입합니다.
고졸 입사자는 정규직 7급 직위(대졸은 6급)를 받아 자동차 검사, 지역본부 행정업무 등을 수행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대졸자와 같은 지위에 오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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