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어민 라이브 화상회화 프로그램을 매일 30분씩 주 5회 이상 학습한 성인들이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국어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 코리아(www.rosettastone.co.kr)는 전주대 최선희 교수, 서울여대 이은희 교수팀과 함께 지난 4개월 간 전국 주요 대학교 남녀 대학생과 직장인 152명을 대상으로 ‘로제타스톤 리플렉스의 인지적, 정성적 효능 분석’ 을 OPIc 성적 변화를 통해 분석한 결과, 조사에 참여했던 영어회화 초급레벨 학습자 중 61%가 학습 후 2개월 만에 OPIc 성적 레벨이 한 단계 이상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의 최선희 교수는 “일반적으로 대학이나 어학원에서 집중적인 훈련을 받을 경우 OPIc 척도 한 단계 상승에 필요한 시간은 약 120~240시간 정도”라며 “그러나 본 연구에서 수준 향상을 보인 참가자들은 단 20시간 학습(매일 30분씩 40회 학습)으로 성과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로제타스톤 코리아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로제타스톤 리플렉스(3개월 이상) 패키지 구매 시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로제타스톤의 모든 제품 구매 고객에 대해 12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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