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재정부 1급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등급하향은 유럽재정 위기를 더 어렵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당기간 전에 예고돼 있었던 만큼 시장 불확실성이 줄어든는 측면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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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로 예정된 재정부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차관보와 재정업무관리관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차관보는 물가안정에, 재정업무관리관은 정책조정관리관으로 명칭을 바꿔 부처간 정책조정을 책임지고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