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정oo씨(28세, 여)는 “남들은 모유수유만 해도 쑥쑥 잘만 빠지는 살이 모유수유를 하면서 요가도 틈틈이 하고 있지만 쉽게 빠지지 않아 고민이 많다”고 한다.
산모는 분만이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예전 체중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출산 후 정상적으로 체중이 회복되지 않고 증가된 상태로 남아있는 것을 산후비만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도 임신 전 체중보다 2.5kg이상이 증가된 경우를 산후비만으로 진단하게 된다.
또한 산모가 절제 없이 과식하거나 출산 후 식단 조절 없이 고열량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한 경우, 몸을 임신 전으로 회복하는데 필요한 적당시기를 놓친 경우,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먹는 것에 집착하게 될 경우 산후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된다.
우리의 뇌는 출산 후 체중을 6개월 이내에 빼지 못하게 되면 임신을 통해 늘어난 체중을 원래의 체중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러한 인체의 항상성 때문에 산후 6개월 이후에는 살을 빼려고 노력하더라도 체중이 잘 빠지지 않고 살을 빼서 성공하더라도 요요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
경희 기통 다이어트 소나무 원장(테마한의원)은 “출산 후 빠지지 않는 살 때문에 산후우울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며, “산모는 일반 다이어트와 달리 출산 후 신체변화와 호르몬 조절을 고려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원래의 체중을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경희 기통 다이어트에서는 출산 후 늘어난 체중을 감량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복부 부분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 체중감량은 식이요법과 한약치료를 통해 진행하며, 지방축적과 탄력이 떨어진 부분은 지방 분해 침 치료와 부항요법 등을 병행하여 치료하고 있다.
또한 체중조절을 위한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관절을 보호하며 산후풍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