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위원회는 금감원과 예보가 자산 2조원이 넘는 저축은행을 매년 검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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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예보와 금감원이 이듬해 검사할 저축은행을 정했지만 앞으로 대형 계열사는 무조건 해마다 검사를 받습니다.
다른 계열사에 숨겨진 부실 대출이나 계열사를 동원한 불법 대출을 적발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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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한국, 현대스위스, HK, 미래 등 대형 계열사가 우선 공동검사 대상에 올랐고, 고려와 대원 등 지방 중소형 계열사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대형 계열사를 매년 공동검사하면 더 철저하게 감시를 할 수 있고 언제든 퇴출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