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노조 위원장들은 오늘(11일) 협회 본사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송의 당사자로 되어있거나 자기회사 직원들로부터 불신임받은 인사, 특정지역과 학교 출신만을 등용해 라인을 형성한 인사 등은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할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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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부적격인사들을 제외한 다른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는다"면서 "다만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능력있고 덕망있는 민주적 인사를 최종 후보로 추천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모든 게 비공개로 진행되는 현재의 회장 선출 방식에는 문제가 있어 향후 정견발표와 정책토론 등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정관변경 등의 선출절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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