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오늘(10일) 최원병 회장과 농식품부 이상길 차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박물관’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의 전시홍보관에서는 벼의 성장과정과 전파경로, 쌀의 효능, 국산 쌀 브랜드 등을 홍보합니다.
또 체험관은 요리교실과 문화교실로 운영되며 쌀을 주제로 한 요리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농협 측은 박물관이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며 입장료는 무료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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