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LG CNS 사장이 올 한해 영속 기업을 향해 성장 잠재력을 축적하고 소프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훈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자체 솔루션 차별화와 성장사업 확대, 지속적인 해외사업 성장 등의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김 사장은 "작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창사 이래 최대 사업도 수주했다"며 "단합을 통해 영속 기업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4-12-18 04:28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