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내년 1월2일 봉사활동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합니다.
현대백화점 본사와 서울지역 점포 임직원 200여명은 고객들과 함께 강남구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500세대를 방문해 쌀 1만kg, 라면 500상자를 전달합니다.
또 전국 13개 점포에서도 상권 내 소외 이웃을 찾아 쌀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에도 임직원들과 고객이 함께 12만장의 연탄을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는 봉사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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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11:06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