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 체결을 통해 두회사는 남선은 창호, KCC는 유리관련 정보공유 등을 통해 창세트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인증을 위해 공동대응하고 네트워크 협업을 통한 고객 접점 마케팅 등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선진 남선알미늄 대표는 "정부의 에너지절감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기 위해 창호세트 공동개발을 진행하게 됐다"며 "각 분야 1위 기업이 손을 맞잡은 만큼 이번 공동 협업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