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신입직원 50명을 공개 채용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사회형평적 채용` 원칙에 따라 합격자 중 15명은 청년 인턴 경력자, 14명은 지방 인재, 15명은 여성입니다.
신입직원 공채와 별도로 정규직 채권추심 전문인력 10명도 채용했는데 이중 4명은 고졸 출신, 2명은 보훈 대상자로 뽑았습니다.
신보는 앞으로도 지방 인재, 여성 인력, 공공기관 인턴 등의 채용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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