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취업활동 장려를 위해 취업활동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이 구직 활동의 일정기간 동안 월 30만∼50만원의 `취업활동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는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실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자리를 잃은 비정규직 근로자ㆍ자영업자 등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일단 29세 이하 청년층 9만여명에게 약 30만원, 49세 이상 장년층 16만여명에게 약 5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들에게 4개월 간 수당을 지급할 경우 연 4천억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한나라당은 보고 있다.
취업활동수당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수차례 도입 필요성을 강조해온 것으로, 위원장직에 취임한 직후 실무진에 실행계획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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