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직접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조명이나 선반, 가구의 손잡이만 바꿔도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고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주부들의 구매율이 높다.
홈 인테리어 소품을 포함해 패브릭 제품들을 자체 제작하는 퀸스 하우스.
인테리어 소품 시장의 절대 강자, 퀸스 하우스 창업 스토리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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