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국세통계] 현금영수증 발급금액 7조원 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이 전년보다 7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통계연보에서 지난해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은 76조원으로 전년보다 10.6% 늘었습니다.

특히 병의원의 발급금액 증가율이 49.3%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77조원 늘어난 456조 8천억원으로 증가율이 지난 09년보다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4월부터 고소득 전문직 등 사업자의 30만원 이상 현금거래에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제도를 시행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