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KB금융과 신한지주의 목표가를 각각 18%와 5% 하향조정했습니다.
이승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금융불안이 이어져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늘어날 것"이라며 KB금융의 목표주가는 기존 6만1천원에서 5만원으로 내렸습니다.
이 연구원은 또 신한지주에 대해서도 "4분기 은행업종 연체율 상승으로 충당금 부담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4.8% 하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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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04:59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