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고용노동부가 진행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이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 등에서 우수하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얼마 전부터 모방송국에서 조연출로 일하게 된 안성찬씨.
내년 졸업 예정으로 구직자들이 취업 희망 1순위로 꼽는 방송국에서 일하게 돼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성찬 재능대학교 졸업 예정
“학교 다닐 때 아카데미에 대한 정보를 듣고 응모해 방송사에서 일하게 됐다. 주변 사람들이 신기해 하기도 하고 부러워 한다”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으로 취업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 내년부터는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기획재정부는 KDI를 통해 수행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사결과 교육생들에게 직업능력 제고로 인한 취업준비 비용절감 효과를 발휘하고 참여기업에는 신입사원 교육훈련비용 절감, 이직률 감소로 인한 채용비용 절감 경제성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부는 내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총 3320억원을 투입해 7만6000명을 대상으로 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최승훈 고용부 청년고용기획과 사무관
“12년부터 지역특화 인재 양성과 대중소기업 협력, 신성장 동력 인재 양성 등 특화모델을 발굴 육성하고 인문사회 계열 특화과정 운영 등 교육의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이 청년에게 반듯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스매칭을 해소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영상취재:채상균
영상편집:이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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