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북한 내부 '조용'‥증시 영향 제한적"- SK증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증권이 김정일 사망 악재와 관련해 한국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SK증권은 "김정일 사망 시점이 이틀이나 지나 내부의 큰 동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김정은으로 권력 승계구도는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K증권은 또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가 김정일 사망이 한국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발표했다"며 "한국증시의 펀더멘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