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 한게임의 스마트폰 야구 게임 `런앤히트`가 일구회와의 라이선스 계약으로 350여명의 은퇴선수들 기록과 실사이미지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게임은 "런앤히트가 KBO와 선수협, 일구회까지 프로야구 전체 라이선스를 확보해,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전체 라이선스를 확보한 첫 게임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게임은 이를 기념해 내년 1월 8일까지 자신만의 탄탄한 타자와 투수 라인업을 뽐낸 유저들을 대상으로 101위까지 선정하고 순금메달과 겨울레포츠 이용권, 구단 유니폼과 게임아이템 등을 증정하는 `2011런앤히트 어워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런앤히트`에 접속한 후 팀모드 정보로 들어가 선수관리에 나와있는 투수와 타자 라인업 이미지를 찍어 스마트 한게임 공식블로그에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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