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3.55

  • 3.94
  • 0.16%
코스닥

724.69

  • 0.45
  • 0.06%
1/4

남동발전 등 4개 기관, 진주혁신도시 사옥 첫 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남동발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 본사 사옥이 첫 삽을 떴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진주혁신도시 이전 대상 11개 기관 중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4개 기관이 오늘(16일) 사옥 합동 착공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착공식에는 지식경제부 홍석우 장관을 비롯해 관세청 김철수 차장, 국토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유한준 부단장 등 2천여명이 참석합니다.

경남진주혁신도시는 4천78㎡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이주해 인구 3만9천명의 자족형 거점도시로 건설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