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서울 서초구 방배 경남아파트 재건축 보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경남아파트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면적이 3만7천361㎡인 경남아파트는 2종에서 3종으로 종상향을 신청해 용적률을 299% 높이고, 최고 25층, 737세대로 계획했지만,

매봉재산 근린공원에 인접하고, 주변지역에 위압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보류됐습니다.

이에따라 경남아파트는 계획안을 다시 수립해 재건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