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논란이 된 부분인 `몸 팔아 영 팔아` 는 `조두순 사건`의 가해자(조두순)의 파렴치한 인격을 비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나영이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데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지 못한 건 전적으로 자신의 과오임을 인정하며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했다.

알리의 `나영이`란 곡은 2008년 경기도 안산에서 8세 어린이 나영이(가명)가 50대 남성 조두순에게 강간, 상해 당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음원이 공개된 직후 일부 네티즌들은 알리 `나영이`의 가사 중 "청춘을 버린 채 몸 팔아 영 팔아 빼앗겨버린 불쌍한 너의 인생아" "더럽혀진 마음 그 안에서 진실한 순결한 그 사랑을 원할 때" 등을 문제 삼아 비판을 가했다.
이에 대해 알리는 "나영이(가명)와 나영이 부모님, 그리고 저와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젊은 가수의 치기 어린 행동으로 혼란을 야기시킨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관심 어린 많은 질책과 가르침을 벗삼아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서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